• 배재대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장애청소년행복코딩스쿨’ 개최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지역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가치 확산에 나섰다. 배재대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SK텔레콤,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와 잇달아 교육협력 협약을 추진하고 배재대의 중추 발전전략인 교육혁신을 실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가치확산을 추진 중이다...
  • 목원대
    목원대,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교육 기부 협약 체결
    목원대는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상임대표 권경미)와 지난 15일 교내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권혁대 총장과 권경미 상임대표 외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교육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 계명대
    계명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난 8일 한국연구재단과 NFEC(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중 성장지원형 사업인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최대 6년(3+3년)간 30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사업종료 후에는 성과활용기간이 1년 더 추가된다...
  •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교회에 온라인은 ‘바벨론’… 세례·성찬 불가”
    김경진 목사(소망교회)가 16일 소망교회 ‘화요조찬모임’에서 ‘코로나를 통과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벨론 포로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며 “첫째는 바벨론 포로생활이 싫지만 억지로 끌려간 백성, 둘째는 바벨론에 거주하기 원했던 백성, 셋째는 바벨론에 사는 동안 태어난 백성”이라고 했다...
  • 6월 15일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 사진
    성결대, 군포시와 평생교육 업무협약
    성결대학교는 지난 15일 오후 2시에 군포시청 2층 소회실에서 군포시 및 인근 5개 대학교와 평생학습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성결대, 경기대, 계원예대, 안양대, 연성대, 한세대 6개 대학 총장과 군포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도서 ‘대야를 든 예수’
    천국은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천국에 대해 모르거나 오해해서 그곳을 믿지 않고 소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경과 천국과 예수에 대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천국이 나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천국의 주인은 누구일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 천국에서는 어떤 삶을 살까?..
  • 2020 진로미설정 고학년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진행 사진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진로미설정 고학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진행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인 ‘진로미설정 고학년을 위한 진로설계’를 지난달 22일부터 5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로미설정 고학년을 위한 진로설계’는 고학년임에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의 진로설정을 돕기 위해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진행시간을 늘리고 활동을 다양화하여 일회성·일방향 특강에서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집단상담..
  • 김선영 교수
    “루터가 강조한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3일 제144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김선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가 “루터의 기도 개혁과 기도 신학: ‘창세기 강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한남대 장학금
    한남대 교무위원, 팀장들이 모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의 형편이 어려워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특별한 장학금을 받으니 힘이 납니다.” 한남대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행정팀장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사비를 모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전달했다...
  • 한신대와 오산시
    한신대, 오산시와 지역시민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평생교육 관·학협력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개의 프로그램을 올해 7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오산시와 한신대 박물관이 함께하는 오산역사 바로알기’다. 이 프로그램은 오산 시민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대..
  • 사랑의교회
    “출석 교인수 감소, 코로나 후 가장 큰 변화”
    코로나19 이후 가장 크게 변화될 한국교회의 모습 1순위로 ‘교회 출석 교인수의 감소’가 꼽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교단 소속 목회자 1,13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목회 실태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 제 16회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식
    임성빈 총장 “교회, 온·오프라인 병행 모색해야”
    예장 통합총회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15일 온누리교회(서빙고)에서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빈 총장(장신대 총장)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총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은 미증유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전염병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등 각 영역을 막론하고 일상적인 대면 접촉을 자제하고 비대면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