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안 교수
    "다양한 세계관 난무할수록 기독교 학문의 사명 중요해"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가 "다원주의 사회와 기독교 학문"을 주제로 지난 30일 평택대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영안 박사(고신대 이사장)와 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가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학문"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선교"를 주제로 나란히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 이상원 교수
    "장애인은 하나님 명령 준행 여부를 보여주는 시금석"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목사) 주최로 30일 총신대에서 장애인신학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상원 박사(총신대)가 "장애인 돌봄은 사랑과 정의가 만나는 합류점"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돌봄의 문제는 개인윤리적인 차원과 사회윤리적인..
  • 한국교회 최초의 성경암송을 위한 전문센터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돕기 위한 성경암송 전문센터가 경기도 오산에 세워졌다. 성경암송학교(교장 박종신 목사)는 성경암송과 테필린 전도훈련을 통해 성경암송 전문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오산 IC 앞에 위치한 4층 건물을 임대하여 「성경암송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갔다...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한국교회 병리적 현상, 구원교리 잘못 가르쳐서 그런 것"
    조봉근 박사는 먼저 "한국장로교회가 구원론에 있어서, '칭의교리'가 지나치리만큼 일방적으로 고조되어서, 그야말로 터무니없이 '값싼 은혜'가 초기의 부흥사들에 의해서, 일반 성도들에게 더 깊은 논의와 여과됨이 없이 단순하게 전달되고, 소위 '성화 없는 칭의'가 당연시 인식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기독교 구원에 있어서, 칭의와 성화에 대한 이원론적인 해석은 곧 '복음과 율법'이나..
  •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교단들 가로지르는 '작은교회'간 연합 필요하다"
    사회적 빈부격차가 커지듯 대형·소형교회 간극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회장 김영한 박사)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을 주제로 '제1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 CTS
    CTS, 아프리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백석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사)글로벌청소년나눔운동, 르완다기독교총연합회 등의 기관과 '아프리카 유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마요한
    "남북 갈등 해결과 화해, 평화 이룰 방법은 복음"
    "민족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분단70주년 고양파주 통일컨퍼런스가 25일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정성진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탈북민 출신 마요한 복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새희망나루교회)가 "남북 화해를 위한 간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