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2015 여름 신학특강 및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저녁에는 지형은.. "문제는 항상 나 자신, 나의 문제, 나의 개혁"
예장합동보수 총회(총회장 이광훈 목사)가 주최하고 개혁신학포럼이 주관하는 제5차 칼빈주의 특별강연이 지난 20일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130년의 역사는 제중원에서 시작됐다"
2015년 우리는 흔히들 한국선교 130주년이라 말한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땅에 들어와 선교를 시작한 것을.. "북한선교, 지역선교와 더불어 영역선교로 함께 진행해야"
20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는 "통일을 위한 영역 선교의 비전과 도전"이란 주제로 '통일선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허문영 박사(통선아 부원장, 평화한국 대표, 통일.. "웨슬리, 루터와는 또 달랐던 은총의 낙관주의 내재"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황덕형 교수)가 18일 오후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웨슬리의 은총관과 그 의의"를 주제로 '제1회 웨슬리신학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가을 연구소 개소 이후 첫 학술발표회의 첫 강사는 원로 신학자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나서서 강연을 전했다... 개신교인들 "동종교인을 배우자로…동성혼은 반대!"
개신교인들이 결혼에 있어서도 뚜렷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하 가연)이 설문조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타종교에 비해 개신교인들은 동 종교인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은 바램이 가장 컸으며,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포용적인 타종교인들에 비해 개신교인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다...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연중포럼, "설교" 주제로 열려
"한국교회설교, 무엇이 문제인가?"(설교의 본질과 오용)라는 주제로 '한국교회개혁을 위한 연중포럼 제2차 포럼'이 최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영화 '쿼바디스'에 답하다 - 한국교회 문제에 대한 분석 및.. 새 학원선교 패러다임으로 교회·학교 연계해야
메르스와 여러 가지 이슈들로 지금 잠시 가려져 있지만, 학교폭력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대사회적 관심사 중 하나이다.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총회 제99회기 청소년 학원선교 워크숍에서, 우지연 전도사(과.. 한국교회, 역사과 교육과정 시안에 관한 공청회 열어
한국교회 역사교과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이강평 목사)가 16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2015 역사과 교육과정 시안에 관한 공청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동성애자들의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회복"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로부터의 회복"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탈동성애인권교회연합'이 15일 오후 2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슬람 개종자 80%가 교회 출석하던 기존 기독교인"
13일 의료선교연합단체인 '성누가회'가 안암동 크로스빌딩에서 '이슬람'을 주제로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강사로는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선교사(FIM 선교회 대표)가.. 대형교단 및 대형교회, 메르스 대책 세우고 기도 당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말미암아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을 비롯한 대형교회들도 메르스 대책을 세우고 이를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