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한동대,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유학기제 시행한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학생들이 재학 중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정하여 수업을 받는 대신 기업, 기관, 해외대학 등에서 자기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새이레평화기도
    평화한국, 통일한국 불씨 위해 기도책자 내놓는다
    한반도 복음 통일과 세계 평화구현의 불씨를 꿈꾸는 '새이레평화기도' 책자가 출간됐다. 평화한국이 내놓은 새이레평화기도 책자는 민족사적으로볼 때 광복70주년이자, 분단 70년,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 세계사적으로는 2차대전 종전 70주년이자, 독일통일 25주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선교사적으로는 한국선교 130주년이 되는 해인 올해 교회사적으로 복음통일의 원년을 바라며 만들어졌다...
  • 종자연 "黃총리, 분열과 대립 초래할 것"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22일 "박근혜 정부는 종교편향에 의한 대립과 분열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어느 한쪽에 경도되어 다른 말에는 귀를 막는 편향된 국무총리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대통합을 실현할 국무총리를 지명하여야 한다"며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 15.5.22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홀리라이프 기자회견
    홀리라이프 "동성애 퀴어축제와 물리적 충돌 자제해야"
    탈동성애인권기독운동단체인 22일 '홀리라이프'(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동성애자 퀴어축제와 물리적 충돌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며 퀴어축제와의 물리적 충돌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홀리라이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
  • 조국평화통일협의회
    南北교계, 평양서 평화통일 공동기도회 연다
    남북 교계가 오는 9월에서 10월 쯤 평양에서 공동기도회를 연다. 22일자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국평화통일협의회(조평협, 대표회장 진요한 목사)는 지난 18일 중국 선양 능라도식당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위원장 강명철 목사) 관계자들과 만나 평양 봉수교회에서 '남북공동 조국평화통일 기원을 위한 감사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15.5.20 감신대
    "여성에게 신앙공동체는 안전한 집 되어야"
    양성평등지수가 낮은 한국에서 신앙공동체는 여성들의 경험이 존중받고 연대 가운데 아픔을 치유받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소예배실에서 가진 '하나님 나라의 낮꿈*을 꾸는 여성 - 치유와 참여를 위한 기독교교육 강연・워크숍'에서는 이민선 박사 (연세대, 감신대 강사)가 "빵부스러기와 말대꾸로 낮꿈을 꾸며"라는 제목..
  • 성경7효7행복 컨퍼런스
    제102회 최성규 목사의 '성경7효7행복 컨퍼런스' 열려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는 효&하모니선교회(총재 최성규 목사) 주최로 '제102회 최성규 목사의 성경7효7행복 컨퍼런스'가 열렸다.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선 이번 행사에서 최 목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일'과 '부모 어른 스승 공경' '어린이 청소년 제자사랑' '가족사랑' '나라사랑' '자연사랑 환경보호' '이웃사랑 인류봉사' 등을 주제로 강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