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임원회의 모습.
    한기총, 통합 위한 임시총회 개최한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임원임명을 한 후, 2차 또는 3차로 임원을 추가하여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6명 참석, 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3.1절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총간사 김성제 목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양국 교회의 공동성명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를 발표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회 법인설립 감사예배에서 참석한 교단장들이 함께 축하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하나님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한교총 되기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2일 여전도회관에서 법인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총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증을 교부받아 법원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 기독자유당이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위헌‧위법한 권고결정을 통해 피진정인인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함으로써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죄를 범하였기에, 위 인권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 전원을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기독자유당,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 대한 고발장 접수
    기독자유당이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이 위헌‧위법한 권고결정을 통해 피진정인인 한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의무 없는 일을 강요함으로써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죄를 범하였기에, 위 인권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 전원을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 7대 종단 지도자들이 18일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文대통령 "국민통합 위해 종교계가 조금 더 역할 해달라"
    7대 종단 지도자들이 18일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 참여하는 종단 수장을 초청해 이뤄졌으며, "종교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3.1운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 한교연이 최근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과의 통합을 논의했다.
    한교연, 한기총과의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2월 18일 오전 11시 대표회장실에서 제8-2차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과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취임식에 함께 한 전광훈 목사와 그의 사모의 모습.
    제25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열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취임식이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하나님과 트럼프”,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와 유튜브천만조직 결단식이 함께 진행됐다...
  •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법원, 기감 감독회장 선거 무효…전명구 감독회장 위기
    긴 시간 감리교를 괴롭혀 왔던 감독회장 선거 사태가 다시 재현 되려나 우려를 낳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46부가 13일 오전 10시 지난 32회 총회에서 있었던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고, 따라서 전명구 감독회장의 당선이 무효라 판결해 교계 충격을 줬다...
  • 3.1운동 100년 한국교회 기념대회 총무단 초청 설명회가 열린 모습.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3·1운동 기념대회"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3·1운동 100년 한국교회기념대회’에 대한 한국교회 총무단 초청 설명회가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 주최로 지난 2월 13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