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란 제목으로 공개된 부활절 기도에서 한교총은 우리의 교만과 신실하지 못함, 형제끼리 하나 되지 못하며 서로 분쟁하는 것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한 후 서로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더불어 흔쾌한 부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2019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2019년 “더불어 흔쾌한 부활”을 주제로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영적 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예정연, 예장통합 총회 앞에서 기자회견 "지교회 보호하라"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이하 예정연)가 1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를 지켜달라고 성토했다... "이후 이 나라는 생명경시 풍조가 더욱 강화 될 것"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판결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이하 한교총)이 "이후 이 나라는 생명경시 풍조가 더욱 강화 될 것이며, 자기중심적 사고의 확산을 통해 타인의 생명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유익에 기준을 두는 사회윤리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 우려했다... "인본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결정…용납할 수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11일 헌재의 낙태죄 위헌 판결과 관련, "인간의 결정이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는 지극히 인본주의적 사고에 근거한 결정에 대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강력 비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공공정책협)가 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관련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헌재가 생명경시 심화의 길로 우리 사회 끌어들여"
한국교회언론회가 "낙태죄의 헌법불일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어 언론회는 "헌재가 생명경시 심화의 길로 우리 사회를 끌어들였다"며 깊은 우려의 뜻을 표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과정, 머리 맞대자”
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 만리현교회 담임)는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심포지엄과 5월 가정의달 추천 도서목록을 발표와 역사 교과서 왜곡 시장 등에 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위원장 이형로 목사와의 인터뷰다... "화마에 맞서 위험 무릅쓴 의인들의 용기와 헌신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4월 8일,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산불로 상처입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NCCK "임정 수립 100년, 주권재민과 민주주의의 산 역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주권재민과 민주주의의 산 역사입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독교공공정책협, 산불 관련 "청와대와 정부의 위기관리능력에 박수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는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과 대처 그리고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 등 5개 시군을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과 관련, "청와대와 정부, 소방청의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화재 진압되면 가장 먼저 한국교회가 현장으로 달려가 도울 것"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관련 5일 오전 9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강원도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복구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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