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총회 성경암송대회
    기침 내년 2월 20일 ‘목회자 자녀 위한 성경암송대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국내선교회는 내년 2월 20일 오전10시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를 연다. 접수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로 목회자 자녀 만 26세 이하(1998년생)까지 선착순 200명만 접수받는다...
  • 포천시 서울광염교회 청년회 연탄봉사
    서울광염교회, 포천시 일동면서 연탄봉사 진행
    포천시 일동면(면장 김경인)은 최근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와 함께 연말연시 사랑의 연탄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광염교회 관계자와 청년회 소속 24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초 취약계층의 복지욕구조사를 통해 일동복지플랫폼 ‘희망드림’과 연계된 대상자 가구 4곳(수급자 2가구, 차상위계층 2가구)에 연탄 400장을 전달하..
  • 하마스 인질 가족 시위
    “롬 11장 26절의 ‘온 이스라엘’, 유대인·이방인 총칭하는 모든 택자”
    고상섭 목사(그사랑교회 담임)는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신학적 관점을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 고 목사는 “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현재까지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라고 했다...
  • NCCK 총무 김종생 목사
    NCCK “예수 십자가 대속, 위로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18일 ‘202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의 집인 지구촌은 다양한 위기를 심하게 앓고 있다. 자연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미-중의 헤게모니 갈등과 신냉전 질서의 구축,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더욱 염려되는 남북관계의 대치 전선, 반복되..
  • 정직한사회 정기총회
    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 ‘정직·정의·정도’의 가치 바로 세울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정직한 사회(상임대표 이석연)'는 19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직한 사회의 초기 출범단계부터 그간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송원교회, 장안구에 따뜻한 사랑 나눔 물품 기부
    송원교회,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1000만원 상당 물품 장안구에 기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송원교회(담임목사 조경래)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햇반과 라면이 담긴 ‘사랑의 선물꾸러미’ 500상자(1,000만원 상당)를 장안구에 전달했다. 이날 장안구가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우주 첫 분자 수소화 헬륨이 관측된 NGC 7027 성운 [출처] "빅뱅" 증거 최근 발견이 기독교에 의미하는 것은(조덕영 박사)|작성자 창조의 작은 언덕
    “성경, 현대 과학으로 증명 된다면… 신학적 문제 발생”
    장재호 감리교신학대 종교철학 교수는 16일 ‘교회와 과학’이라는 주제로 발행된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신뷰 vol.77’에서 ‘신학대학에서 과학신학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과학과 관련해 신학을 논한다는 것에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다. 언뜻 보면 현대 과학과 신학은 상충 되는 듯 보이기 때문”이라며 “본질적으로 영역이 다르다는 것을 ..
  • 강남구-충현교회 업무협약
    강남구, 순복음강남교회·충현교회와 핫팩 전달식·MOU 체결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이 지난 15일 오후 5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와 함께 ‘사랑의 핫팩 전달식’을 개최했다.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는 영하를 밑도는 겨울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돕기 위해 ‘사랑의 핫팩’ 3,000개를 강남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