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한국인의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신간소개]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 빅 이슈편
이 책은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를 위해 집필한 미래 통찰 보고서 중 첫 번째 책이다.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교갱협, 총신대 정상화 위해 선언문 발표
총신대학교 사태의 향방은 어디일까. 교육부는 김영우 총장이 총회결의 무시와 사학법의 악용, 그리고 온갖 거짓과 술수 및 전횡 등을 자행했다며 감사결과를 발표했고, 이어 총장 파면과 이사 전원 해임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법인이사회는 국면 전환을 위해 총장해임 지연과 정관 원상복구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교회 내 성폭력 피해자 지원 위한 ‘기독교 위드유 센터’ 설립
'위드 유 운동'을 위해 19일 오후 7시에는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독교 위드유 센터' 설립예배가 드려진다. 성폭력 사건을 용기 있게 폭로한 여성들은 피해자들은 제3자에 의한 후속피해를 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일방적인 권력 관계에 의해 발생한 기독교 성폭력 사건의 특성상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VOM, 연천에서 풍선에 성경 넣어 북한으로 날리려는 행위 저지 당해
지난 6월 4일과 9,10 일에 연천에서 경찰은 풍선에 성경을 넣어 북한으로 날리려는 비영리 단체 VOM(voice of the Martyrs)를 저지했다. 비영리단체 VOM(Voice of the Martyrs)의 사역자들은 6월 4일에 연천군에서 풍선을 날리려고 했으나 경찰은 연천군 전역에서 풍선을 날릴 수 없다고 금지한 2016년 대법원판결을 인용하며 저지했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DAY BREAD 사업단" 공식 출범
한기장복지재단 소속인 강남지역자활센터가 6월 14일날 역삼동에서 “DAY BREAD사업단”을 출범한다. 강남구 논현로 86길 26에 자리잡은 1층 45평 규모로 아산상선 대표 이사가 취약계층 청년의 일자리 제공과 창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위한 장소를 무상 임대해 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신간소개]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아니?"
작은 굴뚝새가 좁은 둥지에서 나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생각한다. ‘왜 나는 물총새가 아닐까? 그러면 나도 낚시를 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또 생각한다. ‘내게도 멋진 재주가 있을까?’.. 명지전문대, 2018년 1학기 기독학생연합 종강예배 및 특별기도회 개최
명지전문대학은 지난 6월 5일(화) 오후 7시, 대학 내 소예배실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명지전문대학기독학생연합회가 주관하고 교목실이 주최한 종강예배에는 기독학생, 동아리 지도교수 및 지도 간사를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광림교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제30회 호렙산기도회'
광림교회(강남구 신사동)가 주최하는 새벽을 깨우는 <제30회 호렙산기도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제30회 호렙산기도회>에 모여든 수천의 성도들은 거룩한 찬양, 간절한 기도, 영혼을 울리는 생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를 가지고 있다... 한기총, '한국교단 연합추진위원회' 구성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8일(금)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3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5명 참석, 8명 위임으로 성수가 됐다. 순서로는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기윤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라는 주제로 바른가치 세미나를 개최해.
기윤실은 바른가치세미나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을 개최 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 산하 바른가치운동본부는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란 주제로 연속세미나를 연다... [신간소개] 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
J. C. 라일의 거룩의 핵심을 담아낸 『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이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 됐다. 삶에서 구별된 모습이 나타나지 않아도 입으로 신앙을 고백하기만 하면 구원 받은 것이라는 값싼 은혜가 만연한 현상은 J. C. 라일의 시대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