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성경말씀과 짧은 기도문을 담은 엄마의 기도 모음집이다. 쉴 새 없는 육아와 집안일 속에서 엄마들은 종종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도 바쁜 일정에 떠밀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오는 평안을 제대로 누리기 힘들다. 그런 어머니들에게 본서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어머니의 복된 소명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어머니로서.. [신간소개]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빠의 1분 기도
본서는 성경말씀과 주제를 담은 메시지, 그리고 짧은 기도문을 담은 아빠의 기도 모음집이다. 회사와 집안일, 교회 사역 등으로 분주한 믿음의 아버지들에게는 정작 따로 짬을 내어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 그런 아버지들에게 본서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아버지의 복된 소명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아버지로서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와 영적 싸움을 하나님이 .. 현역 장병들, 장기기증 참여 늘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지난 6월 24일 주일 장기기증 등록에 참여한 군 교회 성도들의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위하여 힘쓴 사람들의 공훈에 보답함’이라는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군인들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이 늘고 있다... 항일운동의 전초기지 연해주에서 세계 복음화 비전 품다
서울 북노회 목사회(회장 박영구 목사)는 지난 6월 25일~29일 (사)국제사랑재단 동북아지부(지부장 전영수 선교사)의 사역지인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돌아보며, 항일유적 역사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35명의 목사와 사모가 참석 했다... 동성애조장 지자체장과 교육감 당선 후 대응전략 토론회 열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동성애조장 지자체장과 교육감 당선 후 대응전략 토론회’를 최근에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개최했다. 선민네트워크가 주관했다... “바라보는 십자가는 안 돼요. 내가 죽는 십자가가 진짜 십자가입니다”
모노드라마 〈그날 그 새벽〉이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9일부터 11일 오후 4시, 오후 7시에 열린다. 〈그날 그 새벽〉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안식 후 첫날의 증인인 막달라 마리아의 회상을 담고 있다. 십자가 사건의 의미와 가상칠언의 복음을 심도 있게 증거 하면서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는가’,‘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신 가상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잔잔.. 한반도 통일 그리고 동북아 평화, 그날이 오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1층 김덕윤 홀에서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제20회 전국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행사에 사회는 최은식 신부가 맡아 진행했고 기도는 이준 목사가, 개회사는 이성구 목사가 전했다. 환영인사는 숭실대 황준성 총장이 전했다... "편견을 내려놓고 C.S 루이스를 발견하다"
워싱턴 트리티니 연구원(원장 심현찬)과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은 2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2018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는 ‘인문학과 교회 그리고 루이스: 루이스를 통해서 본 기독 인문학과 그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인권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 정작 북한인권 외면해서는 안 돼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는 ‘북한인권개선 및 북한인권재단 설립 촉구’ 집회를 29일 오후 1시 30분 국회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6.25전쟁 68주기 및 제 4차 북한인권자유통일 주간에 개최된 이번 집회는 29일을 기해 5일차로 접어들었다... 한교총, 평화통일의 밑그림 스케치하는 시간 가져
한국교회총연합회는 2018년 6월 28일 오전 10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평화통일 심포지엄은 ‘한국교회 대북 협력지원 사업의 회고와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 1부 예배와 제 2부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차별없는 모두를 향한 섬김'이 구세군의 정신
한국 구세군 110주년 기념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 방한 기자 회견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 6층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1979년부터 구세군 사역을 시작한 안드레 콕스 대장은 스위스 국적으로 아프리카와 유럽등지에서 35년가량 활동하다 2013년부터 현재 국제구세군 제 20대 대장을 역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기본정책'을 다시 생각해보다
'올바른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 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 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과 자유와인권연구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