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리 밴트렐라 변호사
    “평등법, 종교의 자유 무력화시킬 것”
    미국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 ADF)의 부회장인 제프리 밴트렐라 변호사가 8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아카데미(차바아) 제5회 강좌에서 ‘Good Intentions.....
  • 기도하는 할아버지
    기도 응답받는 방법 6가지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1805년~1896년). 고아원 아이들에게 먹일 양식이 없어 간절히 기도하자, 빵과 치즈 등 각종 파티 음식을 가득 실은 수레가 도착했다. 기도하자 1분 만에 필요한 금액이 송금됐다. 전 세계 42개국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200명 이상의 선교사에게 후원했다. 다음은 조지 뮬러가 말하는 기도 응답 받는 수칙 6가지다..
  • 기도하는 할아버지
    하나님의 뜻 분별하는 방법 6가지
    1. 자신의 뜻을 포기하라. 우리 마음이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를 준비가 되었을 때, 크건 작건 우리가 처하는 난국의 90% 이상을 타개할 수 있다. 우리 마음이 이런 상태에 이른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미 의회 난입 사건,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가 ‘미국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기도’를 7일 발표했다. NCCK는 “현 트럼프 정부의 지지자들이 선거결과 인증을 저지하기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난입하여 폭력을 행사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이 과정에서 4명이 사망했고 적어도 14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 CTS
    CTS, 온라인 성경필사대회로 함께해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제3회 대한민국 온라인 성경필사대회>를 이달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본 대회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교회 출석이 어려워지며 무너져가는 신앙생활을 온라인 성경필사로 회복하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CTS홈페이지 내 ‘온라인 성경필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성도들은 간편하게 로그인을 통해 손쉽게 타자로 성경을 필사 ..
  • 광림교회 사랑의 연탄나눔
    광림교회 청년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지금이 나눌 때”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청년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림교회는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고 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소외 계층이 있다. 우리 예수님께서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듯이, 추운 겨울..
  • 서정숙 국회의원
    서정숙 의원 “낙태죄 폐지? 사실 아냐”
    서정숙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낙태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1일 시한을 넘겨서 입법 공백이 발생한 것은 물론, 8일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됨으로써 입법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 생중연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자유 말살… 제정 강력 반대”
    생명존중여성지도자연합(대표 김은진, 이하 생중연)이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유를 말살하는 평등법, 차별금지 독재 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발언자로 나선 박혜령 전 KBS PD는 “이상민 의원이 발의하려고 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은 독버섯이다. 수 십 가지의 젠더를 인정하자는 것”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결혼해서 아름다운..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대재해법 제정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한변 “중대재해법으로 기업인 교도소 담장 위 걷게 만들지 말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김태훈, 한변)은 ‘중대재해법으로 기업인들을 교도소 담장 위를 걷게 만들지 말라’는 제목으로 7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변은 “여당 주도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약칭 중대재해법)을 제정하는 것에 야당까지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합의함으로써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처벌규정을 일부 완화하고 소상공인을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며..
  • 교회 방역
    지난해 종교단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율 6.7%
    지난해 코로나19 감염경로에서 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련 확진율이 6.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해 12월 31일에 발표한 ‘2020년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470명이다. 코로나19 감염경로를 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이 총 15,595명(26.1%)으로 제일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지역산발관련은 10,612..
  • 세계로교회
    “신앙의 자유 위해 세계로교회 지지”
    ‘17개 광역시도 226개 구군 연합회’가 대면예배를 계속 드리겠다고 선언한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7일 이 교회 앞에서 가졌다. 이날 손현보 목사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드려왔다. 6번이나 고발당했다. 경찰조사도 6~7번 받고 이제 법원에서 1월 29일에 1차 재판이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만나..
  • 남포교회 유튜브 캡쳐
    “거룩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역할로 살라는 것”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3일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17장 8-9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는 거룩을 세속과의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봤다”며 “하나님의 거룩은 그분이 우리와 멀리 떨어진 상태로 이해되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심으로 그분의 거룩은 정의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거룩을 신앙에 대해 완벽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