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지난 6월 10일,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 4기 발대식 개최
    “생명을 구하는 일, 청소년들이 앞장선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최근 청소년들의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이하 온택트) 4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이주호 교육부 장관
    “교육부, ‘킬러문항 제거’만으로 사교육 문제 해결 못해”
    이 단체는 ‘본질을 빗겨 간 대책으로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교육부는 지난 26일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킬러문항’ 사태에 대해선 ‘킬러문항을 핀셋으로 제거해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와 공정수능 출제 검증위원..
  • 한국VOM 지난 5월에 발생한 별도의 두 사건에서 기독교인 2명이 위에 보이는 기독교 서적 및 기독교 문서들을 개인적으로 배포한 혐의로 벌금을 선고받았다.
    한국VOM “러시아 법원, 개인 전도를 ‘불법적 교인 모집’으로 판결”
    27일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VOM)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자치구(Chukotka Autonomous Okrug)의 한 법원은 지난 5월 별도의 두 사건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배포한 기독교인 2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법원은 “이러한 배포가 개인 전도가 아니라 불법적인 교인 모집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기독교인 2명은 즉각 항소했다...
  • 2020 교리와부흥 찰스 해돈 스펄전 설교와 목양
    ‘2023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8월 21일 예수비전교회서 열린다
    ‘2023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8월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저녁 7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성령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김재성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전 부총장),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박동진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신호섭 교수(소려신학대학원 교의학), ..
  • 세계교회협의회(WCC) 75주년 축사
    전 WCC 공동회장 장상 박사, WCC 75주년 축사 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국제위원회(박원빈 위원장)는 지난 25일 WCC 총회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75주년 행사에서 축하와 연대 메시지를 전달했다. WCC 중앙위원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 국회의원 조해진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
    6.25 당시 희생된 기독교인 등 진상규명 법안 발의돼
    한국전쟁 전후 북한 인민군 등 적대세력에 의해 기독교 등 단지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로 희생당한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 등 종교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 2023 제10차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조나단 에드워즈, 세계사 통해 하나님의 목적 성취된다 믿어”
    2023 제10차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가 ‘에드워즈의 성경해석론과 행복론’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에서 열렸다. 열린교회와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이 공동주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더글라스 스위니 교수(미국 샘포드 대학교 비슨신학교 학장)는 ‘성경은 세계를 흡수할 수 있을까?: 실재의 본질과 세계사의 전개에 대한 에드워즈의 성경적 이..
  • 입양
    “국회, 보호출산법 조속히 제정하라”
    시민연대는 감사원에서 밝힌 2,236명의 출생미신고 아동의 문제가 2012년 시행된 입양특례법의 강제 출생신고제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간이나 외도 그리고 근친이나 불법체류자의 출산 등 출생신고가 어렵거나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임산부들이 출산과정에서부터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출산 후 더 위험한 선택을 하도록 법이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여선교회, 최근 버스킹 전도 시작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여선교회는 최근 예배 이후 성도님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고 그 후에 성도님들과 함께 동백호수공원 인근에서 버스킹 전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