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게스트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 ‘잇쉬가 잇샤에게’로 젊은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복유가 찬양과 토크시간을 함께 한다.
이날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 등 자신이 아끼는 곡들을 간증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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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게스트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 ‘잇쉬가 잇샤에게’로 젊은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복유가 찬양과 토크시간을 함께 한다.
이날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 등 자신이 아끼는 곡들을 간증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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