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할 때,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주님 자신이시다. 허버트는 그야말로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가 그런 사람이라고 굳이 말해줄 필요도 없었다. 그리스도가 중심인 그의 삶과 증언이 그가 한 영혼을 구원하는 비결이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것이 영혼을 구원하는 비결이었다.
진 에드워드, <하나님은 언제나 너를 돌보고 계셔>
어떤 사람을 전도하려고 노력할 때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일지라도 말할 주제를 바로 꺼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스도인이세요?” 혹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라. 예의 바르게 진지한 태도로 말하면 무관심한 사람들까지도 회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R. A. 토레이, <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가>
서리(降霜)
서리를 이겨낸 꽃이
더 아름답고
서리를 맞은 사과가
더 맛있는 거야
살아가면서
된서리를 맞았다고
너무 아파하지 마
너를 더 아름답게
더 사람다웁게
만들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일 뿐이라구.
허참...
정말이라니까!?
차문환, <사랑은 언제나 바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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