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7일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교인들과 그 가족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30대 남성이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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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7일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교인들과 그 가족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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