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
집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성시화협의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집회를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여 폐기하라”고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약 2천 명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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