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창의성과 인성증진을 위한 '제15회 성품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양평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의 주제는 "우리는 하나"(함께 만들어가는 인성 티칭 교육프로그램)로, 인문, 사회, 예술, 독서에 워십, 뮤지컬, 드라마 등 통전적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새이레기독학교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느끼며 예수님의 제자로 이 땅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전했다.
한편 행사는 기독교문화예술융합연구소와 기독교교육현장연구소, 기독교상담교육연구소, 새이레기독학교 교육과정 등이 함께 한다. 문의: 031-771-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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