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순서자들과 관계자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순서자들과 관계자들.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2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8차 정기총회와 제1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중재원은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기념감사예배를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먼저 드려진 예배에서는 피영민 목사(이사장)가 "복을 누리는 성도"(창1:27~31)란 주제로 설교하고 축도했으며, 김우재 장로(평단협 대표회장)가 축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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