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지난 12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최충하 목사(외항선교회 총무)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충하 목사는 안양대와 감신대 신대원, 美육군 군종학교와 美보스턴대 신대원, 육군 군목, 예장대신 총회 총무, 한기총 협동총무, 한장연 총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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