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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날들 속에 소망을 주는 하용조 목사의 365 메시지 캘린더

고 하용조 목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생전에 그가 남긴 쉽고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 복음의 메시지들을 그리워한다. 그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으면서도 복음의 핵심이 담긴 명료한 메시지들을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함축적으로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망할 수 없는 날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비전을 가지고 복음을 향해 달려가는 복음 전도자답게, 그의 메시지들에는 한결같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힘과 용기, 그리고 소망과 비전의 언어들이 담겨 있었다.

많은 메시지들 중에 성도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바랄 수 없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신실하게 삶과 신앙의 행진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들을 선별해 365일 동안 묵상할 수 있는 캘린더로 만들었다.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 새신자, 비신자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메시지에 감동과 도전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비전의 사람이자 복음 전도자의 메시지에 감응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간 50여 권이 넘는 저서들을 통해 그가 남긴 수많은 메시지들 가운데, 믿음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써도 만만치 않은 현대 사회에서 영혼 깊숙이 진한 감동과 함께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느낄 수 있는 메시지들만 선별하여 365일을 구성하였다.

저자의 많은 저작물 중, 365 캘린더로는 첫 메시지인 본서는 용기와 도전, 그리고 소망을 갖게 하는 비전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날마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는 귀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매일 한 줄의 메시지와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세트로 구성하여 날마다 주의 날을 살아가도록 도우려 한다. 또한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등 저마다 자리에서 가까이 보며 주님께로 더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본문에 소박한 그림과 함께 박스도 제작하여 사랑 가득한 말씀을 전하기 충분하다.

[차례]

* 이 책은 365 책상용 캘린더로 별도의 차례가 없다

[저자]

하용조 목사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란 그는 복음과 전도의 힘과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그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날의 대화》, 《사랑하는 가족에게》, 《초점》, 《나의 하루》,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저녁》,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에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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