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전세계 1,400만부 발행 베스트셀러 원작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세계 언론의 찬사를 이끈 감동 드라마 "예수는 역사다"가 해외 언론의 폭발적 호평를 이끈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고 굳게 믿던 한 남자가 신의 부재를 증명하기 위해 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발견해 나가는 놀라운 진실을 그려낸 감동 드라마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개봉 당시 이끌었던 해외 언론들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수는 역사다"는 냉소적인 무신론자에서 믿음을 전도하는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실제 인물 ‘리 스트로벨’의 이야기를 리얼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예수의 존재를 감동적으로 증명해 내는 작품.
특히 세계적으로 1,400만부 이상이 발행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단순히 신의 존재 만을 증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실이란 무엇이고 믿음이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화두를 던져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주는, 매혹적인 영화!”(Hollywood Report), “이 영화로 인해, 당신의 믿음과 신념이 확인된다”(Los Angeles Times), “수사 기법을 사영한 이야기가 흥미롭다”(Variety), “내용, 연기, 제작 모두 완벽하다!”(Huffington Post), “기독교 영화에 대한 최고의 사례!”(Forbes)등의 평을 내놓으며 영화의 완벽한 작품성과 영화가 가진 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세계 유력 언론이 앞다투어 그 가능성과 가치를 입증한 작품 "예수는 역사다"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며 7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믿음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세계인을 감동시킨 감동 실화 "예수는 역사다"는 오는 7월 13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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