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칼럼] 사랑하는 (민찬기 담임) 목사님…
마침어제 장경동 목사 강의 주제가 ‘전도’였습니다.
강의 듣고 이날 현장에서 예수 믿겠다는 결신자가 10여 명입니다.
천국과 지옥 얘기하니 ‘바로’
급냉되어… 자동입고 처리 된 것같이 보였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원더풀한 스토리텔러입니다.
그때 바로 내옆 우리 교인인
어느 중년부인 –암환우라는 것을 대화 중 알음-에게 제가 상가전도대장이니 치약 주며 “우리 전도 같이합시다”고 하니 “좋다고”했습니다.
외부에 앞서 내적 전도가 우선입니다.
집에 가며 감사의 뜻으로
장 목사님이 저자 책싸인하는 곁에 가서 감사하다며 선물이라며…
제 전도명함 붙은 치약 하나 드렸습니다.
- 심드림
* 추신…
어제 미국에서 교환방문한
베다니교회 방 목사님께도
치약 드리며… 미국수출 위해 기도 부탁하니
새신자실에서
장로 3~4명과
부목사님들 앞에서
- 이 치약 통하여 구약 신약 전파되고
영혼 구원의 밑거름되라고 즉석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님은 현재 방 목사님과 교환목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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