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 보입니다. 생장점만 터뜨리면!"

강력 추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출판사 서평

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만화로 만난다. (구약편/신약편 세트완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인하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성경을 읽기를 원한다. 문제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데 있다. 실제로 평신도로서 성경 읽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성경을 바르게 알고, 배우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해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신약성경의 맥을 잡기 원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만화를 통해 신약성경통독을 위한 생장점이 터지는 경험을 아낌없이 준다. 또한 이 책의 강점은 저자가 신학을 전공한 사모이지만, 목회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 아니라 평신도의 입장에서 내용을 정리했기에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다.

 성경 66권의 맥을 잡기 원하는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성경과 함께 두고두고 보아야 할 좋은 안내서이다.

<혹시 당신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성경! 한 번이라도 푹 빠져서 쭉~쭉~ 읽어보면 좋겠다.

- 하나님께서 진정한 성경의 저자이시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가지 주제로 관통해서 좌르르 꿰뚫어 읽으면 좋겠다.

- 예수 믿으면서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해 늘 찜찜하다.

- 나는 한국 사람인데 왜 이스라엘의 종교를 믿어야 되는가 내심 걸린다.

- 아담ㆍ하와ㆍ선악과ㆍ가인ㆍ아벨ㆍ노아ㆍ바벨탑으로 시작되는 성경은 솔직히 좀 신화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셨는지 그 다음 진도가 안 나간다.

- 구약 하면 감이 안 잡힌다. 그리고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인 것 같다.

- 예수 믿으면서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해 늘 찜찜하다.

- 나는 한국 사람인데 왜 이스라엘의 종교를 믿어야 되는가 내심 걸린다.

- 구약과 신약 중간 지대는 안개 지역이다.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합해서 예수 스토리를 하나로 정리하고 싶다.

- 사도행전 스토리에다가 바울서신 13권을 쏙쏙 연결해서 탁~ CD 한 장에 정리하듯이 이해할 수는 없을까?

다 좋은데 어쨌든 지루하고, 재미없고, 딱딱한 책은 딱~ 질색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추천 독자층]

- 교회를 처음 출석해서 성경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초신자 선물

- 성경통독을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 / 청년부 공과

- 구역(셀) 성경통독 교재

- 올해 꼭 성경을 일독해야겠다고 결심한 분들을 위한 성경통독 지침서

- 아직 한 번도 성경을 일독해 본경험이 없는 초신자나 성도를 위한 가이드북

- 통독을 하기 했지만, 아직 성경의 내용이 파악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평신도용 성경해설집

[추천의 글]

오늘날 한국교회는 다양한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비판은 무성해도 대안은 부재합니다. 이애실 사모님의 '성경읽기사역'은 우리가 갈망하는 깊은 곳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특히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어려운 성경 내용을 초신자들과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으로의 여행에 귀중한 동반자가 될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이애실 사모님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한국교회에 성경통독 운동을 일으킨 책입니다. 성경의 흐름과 주제들을 쉽고 명쾌하게 해설해주는 책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초신자와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되어서 독자들에게 성경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소개]

이애실 / 원작

생터 성경사역원 대표. 이애실 사모는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낮에는 일하고, 야간에는 신학교를 다니며 3년 동안 신학교육을 받았다. 그 후 사당동에 있는 총신대를 졸업했다. 그 후 남편 이순근 목사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공부할 때, 아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청강제도를 통해 3~4년 동안 신학과목들을 골고루 선택해서 공부했다. 유학 전 분당 할렐루야교회의 70인 전도단을 창설해서 훈련시켰으며, 유학중에는 섬기고 있던 그레이스교회를 중심으로 시카고 일대에서 말씀 사역을 했다. 남편이 학위를 마친 후, 볼티모어 벧엘교회를 섬기던 중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집필하게 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가 24만 부를 돌파하는 2008년 시점까지, 그녀는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교회, 주안장로교회, 목동제자교회, 부산호산나교회, 대구서문교회 등에서 강의했다. 또한 두란노 성경대학, 한동대학, 세계 각국의 한인교회들, KOSTA 등에서 강의했다. 그리고 이 일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생터 성경사역원'도 설립했다. 2008년, 16년의 미국 사역을 내려놓고 한국을 섬기려고 남편 이순근 목사와 함께 귀국했으며, 한국을 베이스캠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교재, 청소년용 교재, 교사용 교재들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것을 다시 다국어로 번역, 보급하기 위해서 출판사 '성경방'도 문을 열었다.

저서로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인도자 지침서』,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구약읽기 내비게이션』, 『신약읽기 내비게이션』, 『성경방 워크북 신약』, 『성경방 워크북 구약』,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편』 외 다수가 있다.

김상진 / 그림

한국만화가 협회 회원. 기독만화가. 현재 기독만화가의 모임인 '갓만모'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기독사이트 갓피플(Godpeople.com)에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 '새벽닭소리', 극만화 다섯달란트의 "목동이야기" "하늘편지"에 연재 중이다. 그 외 "고학년 매일성경"(성서유니온), "새벽나라"(두란노) 에 만화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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