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와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가 (재)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수여하는 ‘제24차 세복협 국민대상’에서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복협은 오는 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한영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목회자 포함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자랑스러운 부흥사상: 김재선 목사(성령의능력교회), 오성택 목사(서울중앙성결교회)
자랑스러운 선교인상: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박승식 목사(새역사창조교회)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상: 성창경 목사(수원예성교회)
자랑스러운 기업인상: 김재곤 장로(염광장로교회), 티지와이 대표
이와 함께 세복협은 예장(한영글로벌) 총회 및 국민일보와 함께 한국 기독교의 연혁을 기록하는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의 취지와 진행 상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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