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은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주권 하에 정의와 질서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정치인이 사익을 도모치 말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진력을 다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교회는 시국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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