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측은 “서울선언문은 대회 마지막 날 공개 예정”이라며 “어제(22일) 실무자의 실수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로잔 측은 “제4차 로잔대회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며 “이 문서의 콘텐츠가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의 공식적인 내용 및 방향성”이라고 했었는데, 이를 정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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