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으는 감독회장 후보 기호추첨 결과 이광호 목사(도봉교회)가 1번, 윤보환 목사(영광교회)가 2번,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3번이다.
각 연회 감독 후보자들의 기호는 △서울 서길원 목사(빛가온교회) 1번,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2번 △서울남 조장철 목사(한성교회) 1번, 유병용 목사(브니엘교회) 2번 △중부 황규진 목사(영종중앙교회) 1번, 정복성 목사(가좌교회) 2번
△경기 서인석 목사(고색중앙교회) 1번 △중앙 정인우 목사(흥천교회) 1번, 이영훈 목사(한뜻교회) 2번, 김종필 목사(이천중앙교회) 3번 △동부 공기현 목사(화천제일교회) 1번, 우광성 목사(삼천교회) 2번
△충북 백종준 목사(영동교회) 1번 △남부 오금표 목사(반석교회) 1번,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 2번 △충청 이성수 목사(하늘샘교회) 1번, 박인호 목사(대천제일교회) 2번 △삼남 박준선 목사(반석교회) 1번, 김영윤 목사(상주교회) 2번 △호남특별 안효군 목사(정읍은혜교회)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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