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TV(대표 박효재)가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끼끼끼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 회사 '끼끼끼 엔터테인먼트'의 면접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백일홍 아나운서와 박하진 강사가 각각 인사팀장, 미래전략실장 역할로 진행을 맡는다.
출연하는 게스트들은 자신의 끼(재능)를 최대한 살려 회사 합격에 도전하게 된다. 면접관과 관계자들의 심사를 통과하면 달란트TV의 나눔 콘서트와 네트워크에 합류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PPL 상품도 소개된다. 첫 회에는 '원샌드위치'가 협찬해 앞으로도 출연진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하기로 했다.
달란트TV는 자신의 재능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이들의 모임으로, 인터뷰, 북콘서트,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음악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첫 게스트로는 피아노 전공자이자 성우, 강사인 유은하 씨가 출연해 많은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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