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가 열렸다. ©김진영 기자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통합 직전 총회장 이순창 목사(왼쪽)가 제108회 신임 총회장 김의식 목사(오른쪽)에게 의사봉과 성경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맨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김의식 총회장, 김영걸 목사부총회장, 윤택진 장로부총회장 등 예장 통합 제108회 신임 임원들. ©김진영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출 15:26, 사 53:4~5, 살전 5:23)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총회는 첫날 전체 총회대의원(총대) 1,500명 중 1,089명(목사 524명, 장로 5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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