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23 기계·건축설계 Auto CAD 자격증과정’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Auto CAD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전달하고, 건축·기계공학·전기공학 등의 분야에서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진성아 대학일자리개발처 처장은, “Auto CAD 자격증 과정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과 동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의미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캐드의 기본기와 전공 지식을 다질 수 있었고, 더불어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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