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개회예배에선 강순영 목사가 설교했고, 위성교 목사(북가주뉴라이프교회)의 강의가 있었으며, 한기홍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이끌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허연행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안지웅 목사(메릴랜드새소망교회), 김춘근 교수(JAMA) 등 다양한 강사진이 프로그램에 참석해 미국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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