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 맞서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국민대회)가 1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을지로2가 일대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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