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소강석 담임목사가 지난 16일 아신대 화요예배에 참석해 설교했으며, 이후 후원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학교 측은 “아신대 학생들과 교수, 직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아신대 정홍열 총장은 “새에덴교회가 후원하신 LED 스크린을 통해 채플실에서 진행되는 예배와 행사가 더욱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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