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콰이어(단장 이주영)가 25일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문학의 밤’ 행사는 빅콰이어 단원을 공연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고 들을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행사이다.
빅콰이어는 “단원들이 준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주세요”라며 “서로서로가 다과를 준비한 포틀럭 파티(참여자들이 개인적으로 음식을 장만해 함께 나누는 파티)도 있다. 포틀럭 파티 참여방법은 1.5~2인분 정도의 다과를 준비해 주시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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