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콰이어(대표 이주영 단장)가 ‘빌리그레함 전도집회 50주년’ 기념 집회를 위한 콰이어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1973년 6월 미국의 20세기 대표적 복음전도자였던 빌리그레함 목사가 여의도광장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이 집회는 30만명이 모였던 역사적인 집회로 올 해 열리는 집회는 이 집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번 집회는 올해 6월 3일에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 메신저로는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며 국제적 기독 구호단체인 '사마리안의 지갑'의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빅콰이어는 “한국교회가 함께 하나되는 영적인 부흥집회가 열린다. 이 부흥의 현장에서 빅콰이어가 함께 공연을 한다”며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 빅콰이어로 함께 찬양하실 분들을 초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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