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2기 ‘청소년 부모교육 세미나’를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사랑의교회 청소년 부모훈련원은 “사춘기 자녀를 성격적 기준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들을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세미나를 개최한며”며 “신앙 교육의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원하시는 학부모 여러분의 참여를 권면한다”고 했다.
강의 내용과 강사로는 △1강- 사춘기와 중년의 위기 극복, 한성열 교수(고려대) △2강- 어머니, 그 위대한 희망의 격려자, 이의수 목사 △3강- 하나님의 말씀, 교육의 대안, 박성은 목사 △ 4강- 가정예배와 자녀신앙교육, 주종훈 교수(총신대) △5강- 부모, 위험한 부르심?위대한 부르심, 이인희 교장(꿈의 학교) △6강- 기독교세계관으로 무장된 다음세대,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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