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대표 김두종 은퇴장로)가 4월 15일 ‘워십 나우’(Worship Now)를 사랑의교회 강남예배당에서 개최한다.
예배인도자로는 찬양곡 ‘주가 일하시네’를 작곡한 김 브라이언과 ‘기대’, ‘축복의 사람’을 부른 박요한 목사, 그리고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의 장종택 목사 등이 참여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