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앙교회
남원중앙교회가 지난 2일 창립 70주년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진행했다. ©남원중앙교회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지난 2일, ‘감사, 은혜, 섬김의 70년’이라는 주제로 창립 70주년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진행했다.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에서 정종승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 본문, ‘더하여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아드폰테스, 기본으로 돌아가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초대교회의 7가지 모습, 성령이 충만한 교회,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 서로 교제하고 봉사하는 교회, 떡을 떼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찬양하는 교회, 전도(선교)하는 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지난 70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며 “70주년을 맞아 다음세대부터 세계열방까지 품은 선교사역으로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교회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 남원중앙교회 아이노스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했다. 예하성 전북지방회 총무 이광호 목사(함라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에선 지방회 회계 박종석 목사(참사랑소망교회)의 대표기도, 지방회 서기 김선식 목사(하늘소망교회)의 성경봉독, 남원중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지방회장 유관영 목사(좋은나무교회)가 사도행전 6장 8~15절 본문, ‘신앙의 모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오늘의 남원중앙교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령 충만함으로 충성, 헌신, 순종해 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건강한 신앙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중앙교회 담임 정종승 목사
남원중앙교회 담임 정종승 목사가 70주년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남원중앙교회

제2부 임직식에서 지방회장 유관영 목사가 장로 임직자 이정수, 박동식, 지인희, 한형권, 손기수 씨를, 명예장로 임직자 강성원, 김봉옥 씨를 소개한 다음, 장로 임직 서약을 받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하고, 남원중앙교회 장로임을 공포했다.

집사안수식부터는 정종승 목사의 사회로 안수집사 임직자 곽상곤 외 5명, 명예안수집사 임직자 장영규 외 1명을 소개한 후 안수집사 서약을 받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하고 남원중앙교회 안수집사임을 공포했다.

권사취임에서 정종승 목사가 권사 임직자 김명숙 외 10명을, 명예권사 임직자 김금순 외 3명을 소개 후 권사 임직 서약을 받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하고 남원중앙교회 권사임을 공포했다.

시무장로 5명, 명예장로 2명, 안수집사 6명, 명예안수집사 2명, 시무권사 11명, 명예권사 4명 총 30명이 임직했다.

임직자들은 ‘착하고 신실한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믿음으로 행하며 나아가서 제2의 부흥과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임직자 대표 박동식 장로는 인사말에서 “남원중앙교회 임직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중앙교회
임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중앙교회

이어 2007년에 임직받아 교회를 섬긴 양용욱 안수집사, 정영선 안수집사, 정명숙 권사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제3부 축하행사에선 이다솔, 이진용 청년과 남원중앙교회 사랑중창단의 축가, 남원중앙교회 다음세대 예랑워십팀의 축하워십이 있었다.

이어 지방회 증경회장 표재옥 목사(성령알곡교회)의 권면과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진 목사(익산은혜와진리교회)의 축사 후 영상으로 강원도기독교총엽합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교회성장연구소장 김영석 목사, 인도네시아 최원금 선교사, 필리핀 홍영기 선교사, 원주충정교회 최규명 목사, 회복과 성장 대표 염은희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정종승 목사의 광고, 참석자들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 지방회장 유관영 목사의 축도로 모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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