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최근 제109차 이사회를 열고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기로했다.
최현탁 사장은 1995년 CTS공채 출신 최초로 사장에 올랐다.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최현탁 사장은 1985년 대학 졸업 후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에 입사했고, 1995년 CTS공채 1기로 입사했다. 이후로 주요 보직을 거쳐 제작 부문 자회사 ‘CTS N’ 대표이사 겸 사장도 역임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