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김영길 목사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모임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를 5년 간 이끌어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은 가장 중대한 일”이라며 “나라를 위해 기도해 온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적극적 투표하고, 공직 선거법을 준수하여 아름다운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회장 김영길 목사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모임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를 5년 간 이끌어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은 가장 중대한 일”이라며 “나라를 위해 기도해 온 크리스천 유권자들이 적극적 투표하고, 공직 선거법을 준수하여 아름다운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