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는 아세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고 세워진 대학으로,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도 ACTS는 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지속적으로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2022학년도 전기모집에서는 △일반대학원(신학석사, 문학석사) △신학대학원(목회학, 성경강해학) △선교대학원(일반,아랍,북한,스포츠,미디어,비즈니스선교학) △교육대학원(상담,교육과정) △상담대학원(기독교상담,가족상담) △다문화교육복지대학원(사회복지,다문화교육,다문화사회복지융합)의 총 6개 대학원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특히, 다문화교육복지대학원에 3개의 세부전공이 신설되어 석사학위와 함께 다양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게 되었고, 선교대학원은 온라인위주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여 해외에 거주중인 선교사들도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학위과정에 참여(1학기 대면 필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외에도 목회학석사 온라인 수업 확대, 상담대학원 플립러닝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세계교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ACTS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7794~6)나 아신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www.acts.ac.kr/gra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