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은 “최근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10일간 격리 의무화 문제로 인해 계획됐던 날짜에 행사가 진행될 수 없게 됐다”면서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내년 봄철 또는 그 이후로 행사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뉴욕교협은 매년 이영훈 목사의 방미일정에 맞춰 교협 주관으로 조찬기도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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