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새 신자 전도를 위한 ‘새 생명축제’를 개최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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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2,556명이 결신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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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축제를 인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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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 게스트로 참여한 방송인 이성미 집사(왼쪽)와 조혜련 집사.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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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축제에 참석한 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새 신자 전도를 위한 ‘새 생명축제’를 개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2,556명의 결신자(현장 결신자 1,856명·온라인 결신자 700명)가 생겼다. 이에 대해 교회 측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외면치 않은 증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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