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문 특강’(24일)과 ‘직무 특강’(25일)을 진행할 예정으로 행정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후배들에게 취업동기와 취업준비 고취시키고 공공기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은 공공기관의 업무 및 경험을 간접적인 체험과 행정학과만의 특별한 직무역량뿐 만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핵심역량을 찾고 건강한 자아형성 및 자신감 있는 진로설정,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고 행정업무의 이해와 최근 채용 경향을 반영해 진출 방향성과 행정분야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성공한 동문의 직무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졸업 이후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력개발 및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토록 해 취업동기 부여 및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공 분야별 컨설턴트가 상주, 연간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하여 빅데이터 및 AI기반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재학생과 지역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처 이준서처장은“행정학과 학생들이 동문의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취업성공의 순간까지 공감하는 부분과 준비과정을 공유 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특강에 의미와 직무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직무능력을 중시하며 코로나로 인한 최근 채용 경향을 반영해 전공 희망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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