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에 따르면, 30년 전 인도 동부 사우라(Saura) 부족 중 기독교인은 2천 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0만 명으로 증가해 총인구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러한 성장이 힌두교도가 다수인 오디샤.. [기독人과의 만남]한국서 새 삶 찾은 인도인 판카즈 씨
"인도에 있을 때는 싸움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한국서 일해 번 돈도 그렇게 많이 써버렸어요.. 그러나 새 종교를 갖고 한국인 아내를 만나면서 새 삶을 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