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인권여성연합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의 보조금과 기부금 사용처 투명 공개 및 여성가족부의 정의연 지원내역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정의연 지원 내역 밝히라” 여가부 상대 국민감사청구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김정희) 등 4개 단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보조금, 기부금 비리 의혹에 관하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