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가운데, 셋째날인 27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변함 없이 쓰임 받는 원리’(행16: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든 민족 제자 삼으라는 사명, 한민족에게”
(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이튿날인 26일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가 주제강연을 했다. ‘한인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 목사는 “한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을 다하기까지 안전히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명을 지닌.. “세계선교,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
181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제8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7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3일 개회식은 정경미 교수의 오르간 연주,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의 찬양, 개회선포 및 대회사 이형자 이사장, 축사 박양우 장관.. "탈북민은 남북한을 잇는 통일선교사입니다"
제6회 횃불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29일부터 31일 까지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됐다. 30일에는 통일 토크 콘서트 순서가 있었다.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대표, 뉴코리아여성연합 이소연 대표,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가 패널로 참여했고 장대현 교회 임창호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성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15~17일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대회에는 유럽, 미주, 중앙아시아를 비롯 러시아와 한국에서 2천 여명의 디아스포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3일간의 집회에는 이형자.. "디아스포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이뤄지고 있는 일"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의 '제4회 횃불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가 13일과 14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 이형자 권사(대회장,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은 "디아스포라 현상은 하나님의.. 750만 재외동포의 선교적 가치와 역할 재조명
흩어진 가족들이 모이기 위해 고향을 찾아 떠나는 추석 연휴 기간. 오래전 자의든 타의든 고향을 떠나 타국에 정착한 각국의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이 '마음의 고향'인 한국에서 위로와 도전을 받는 축제의.. 제2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열린다
'2014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가 오는 7월 7~11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이 주최하고 온누리교회, 할렐루야교회, 지구촌교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안산제일교회, 한밭제일교회와 횃불회원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천 여명의 한인 디아스포라(해외 이주민)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