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황우여,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대법원 판결에 신중론 제기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최근 대법원의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판결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황 위원장은 이번 판결의 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