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혹한 속에 어미개의 희생으로 생존한 새끼 강아지강추위로 유명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새끼들을 끝까지 돌보다 죽은 어미 강아지가 발견된 일이 데일리 메일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혹한 속 등교하는 학생들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진 2일 오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두터운 옷으로 중무장을 하고 등교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까지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원장,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