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4868/image.jpg?w=188&h=125&l=50&t=40)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가 중복으로 있는 시청각장애인, 일명 ‘헬렌켈러’들의 ‘설리반’이 되어 줄 공간이 문을 연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국내 최초로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헬렌켈러센터’를 설립하고,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밀알아트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일명 ‘헬렌켈러’라 불리는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을 중복으로 잃은 장애인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1만 명 정도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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