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선교 전문가인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임교회 담임)가 정부 주도하에 전북 익산에 조성될 '할랄 단지(테마파크)'와 '할랄식품'의 문제점 12가지를 제시했다. 이 목사는 최근 칼럼을 통해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정부 주도로 매스컴을 통해서 바람을 잡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력을 동원하여 할랄 산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깨어있는 성도들은 정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슬람.. "할랄산업이 경제 블루오션? 이슬람 포교 전략 같은데"
2016년까지 익산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식품(Halal Food) 전용 생산, 물류단지 조성. 정부는 2014년 6억 8,000만 달러였던 할랄식품 수출액을 2017년 12억 3천만 달러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